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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그리고 우리-햇살이 참 좋다 3 |
염인숙 |
한지에 아크릴 |
116.8×91.0cm ( 50호, 원화 ), 2022 |
P00000IA |
구매가 6,000,000원 |
렌탈가 월 150,000원 (3개월 기본) |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이며, 결제 완료 후 상담으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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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점들의 조합으로 표현되는 색다른 색감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 간의 소통과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한 소리 없는 외침의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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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묘법은 나의 시그니처
색색의 점 마다 의미를 담아낸다.
수많은 작은 점들을 모으고 모아 이내 메시지를 전달한다.
점묘법에서 작은 점 하나가 모여 큰 그림을 이루듯,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우리 삶의 큰 테마를 형성한다는 메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수없이 많은 점 속에서 하나의 점은 하찮아 보이지만 그 하나의 점이 모이고 모여서 이미지가 형성되고 의미를 부여하듯이, 하나하나 찍어가는 작은 점들은 시작을 상징하며, 모여있을 때 큰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각 색상은 다양성과 풍요로움,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여 작품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했다.
작품을 통해 어떻게 소리 없이 감정과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지를 표현하려 노력했다.
작은 점들의 조합으로 표현되는 색다른 색감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 간의 소통과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한 소리 없는 외침의 시도이다.
무엇보다, 희망과 긍정, 예술의 힘으로 새로운 시작을 기원하는 의미로서, 이를 통해 감상자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한다.
아름다운 점들을 따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진심이다.
조용한 점들의 외침이 주는 감동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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